위례i 언어심리발달 연구소는 연구하는 심리치료를 지향합니다.
위례i 언어심리발달 연구소는 기다리는 심리치료를 지향합니다.
위례i 언어심리발달 연구소는 조력하는 심리치료를 지향합니다.
2017년 1월 17일
아이는 잘 놀아야 합니다. 놀이는 심리를 알아보는 중요한 지표인 동시에 아이를 케어할 수 있는 좋은 치료의 과정이 됩니다. 함께 놀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고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.
언어의 발달이 모든 성장 과정을 알려주는 지표가 됩니다. 각 성장 과정에 필요로 하는 언어의 발달이 존재하며 이 과정에 부족함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럴 때 언어 치료가 필요합니다.
그림으로 마음을 읽는 것은 매우 고난도의 작업입니다. 미술 치료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발전한 치료 기법입니다. 소통의 도구로서 미술은 놀이와 함께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단순히 인지는 학습의 과정보다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서 모든 사회화 과정의 전단계로서 기능합니다. 인지 치료는 사람의 마음이 세상과 소통하는 첫 단계에 대한 점검이며 조력입니다.
심리는 마음과 몸이 합일된 사람에게서 나오는 종합적인 과정이며 산물입니다. 감각통합치료를 통해서 몸과 마음이 유기적 관계를 갖고 발전하는 아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사회성 프로그램은 집단 치료라고도 하는데,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 형성과 규칙 준수, 자기 인내, 양보와 타협의 과정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.